[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소감을 밝혔다.
최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 감사하다"며 "저도 처음 맞이하는 변화에 몸도 마음도 적응 중이었는데 정말 힘이 난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아기 천사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찾아왔고, 그동안 몸이 좀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이제 병원에서 안심해도 된다고 해서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희는 "제가 겪게 되는 변화들을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눠가고 싶다"며 "따뜻한 축복을 감사하게 받으면서, 저도 더 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여물어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저에게 소중한 아기천사가 찾아오게 됐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희 글 전문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 감사해요.
저도 처음 맞이하는 변화에 몸도 마음도 적응중이었는데 정말 힘이 나요!!
아기 천사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찾아왔고, 그동안 몸이 좀 안 좋아서 걱정 했는데 이제 병원에서 안심해도 된다고 해서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겪게 되는 변화들을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눠가고 싶어요. 토하고 힘들어 울고불고하면서 가장 요즘 크게 느끼는 건, 우리 모두가 이 모든 과정을 거쳐낸 소중한 결과라는 것.
그래서 더없이 귀하고 하나뿐인 사람이란 걸! 그런 한분 한분의 따뜻한 축복을 감사하게 받으면서, 저도 더 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여물어갈게요. 모두 해피 주말!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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