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의 5년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선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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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페드로 치리베야가 프랑스 리그1 낭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치리베야는 스페인 출신 23세 미드필더로, 리버풀이 2025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선수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과감히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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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베야는 리버풀 내에서 잠재력이 있는 유망주로 꼽혔지만, 정작 경기는 많이 뛰지 못했다. 프로에 데뷔한 지 5년이 지난 지금까지 11번의 1군 경기에 출전했고, 그 중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딱 한 번 뿐이었다.
이에 선수가 지쳤다. 치리베야는 리버풀과의 장기 계약을 마다하고 낭트로 떠나기로 했다. 낭트는 코로나 19로 이해 조기 종료된 이번 시즌 리그1에서 1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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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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