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임채무가 입담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스타 연기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임채무는 "우리 때는 연기하면서 노래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근데 지금 후배들을 보면 너무 재주도 많고 잘생겼고 노래도 잘해서 숨을 데가 없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어차피 나는 '빚쟁이 채무'이기 때문에 숨지도 못한다"며 "모든 분들이 내게 빚쟁이라고 하는데 사실 나만 빚쟁이가 아니고 모든 분들이 전부 빚쟁이다"라고 말했다.
임채무는 "다들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있는 동안에 숙박료, 우윳값 주고 나온 사람 한 명도 없다. 그걸 갚으려고 했더니 어머니가 안 계신다. 그래서 평생 빚쟁이다"며 "그래서 내가 왕채무다. 그러나 조금만 기다리면 왕채권으로 바뀔 거다"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