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의 팬클럽이 그의 30번째 생일을 맞아 사랑의 기부를 실천했다.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방은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뜻깊은 일을 하고자 홀트아동복지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팬들이 전달한 후원금은 위기가정아동 의료지원 캠페인을 통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팬클럽 측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멋진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이어나가며 임영웅에게 받은 위로와 감동을 전할 수 있는 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복지를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하여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빈곤 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아동복지기관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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