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샤크라 출신 황보가 랜선 여행을 떠났다.
황보는 18일 인스타그램에 "2017년 랜선여행"이라며 "물을 한모금 마시는 듯이 보이나 물안경 서리방지 침 묻히는 중 이었어요"라고 솔직하게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속 그림같은 풍경 속에 아름다운 비키니 몸매를 뽐낸 황보는 스노쿨링을 위해 물안경에 침을 묻히고 있는 모습이다.
황보는 최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는 가장 억울했던 편견에 대해 "자꾸 라이터를 달라고 하더라.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어디 있어도 자꾸 달라고 한다. '있으세요?'도 아니고 그냥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봐도 담배가 어울리는 걸 알아서 피우고 싶었다. 그런데 한 번 해보니까 맛이 없었다. 물체가 2개로 보이더라. 띵했다"며 "그래서 안 한다. 담배는 해롭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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