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동과 최여진이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서 설렘 가득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21일 방송하는 '유랑마켓'의 열아홉 번째 의뢰인으로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함께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고정 판매요정 자리를 노리며 야심차게 등장한 인턴 최여진까지 가세한다.
최여진은 평소 신동과의 친분을 공개하며 "그의 물건을 누구보다 잘 팔 수 있을 것 같다"고 야심찬 인턴의 면모를 드러냈다. 신동과 최여진은 "과거에 서로 결혼상대로 지목하기도 했었다"며 특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최여진은 "신동이 기계도 잘 다루고 다정한 모습"이라며 그런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고백했고, 신동은 "최여진은 현명한 선택을 잘 하는 스타일"이라며 평소 물건 사기 전에 그의 조언을 듣는다고 말해 3MC를 '핑크빛 망상의 늪'으로 빠뜨렸다. 서장훈은 "그렇게 깊은 관계였냐"며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중고 매물 탐색을 위해 집안을 둘러보는 중에도 두 사람의 하트 시그널(?)이 이어졌다. 최여진은 주방을 구경하며 "내가 쓸 주방이 여기냐"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신동이 중고 물건으로 내놓은 걸 본 최여진이 "이거랑 똑같은 물건을 쓰고 있는데 좋더라"고 말하자 장윤정은 "같이 쓰고 있는거냐, 두 사람 사이 대체 무엇이 있는거냐"고 의심했다. 유세윤 역시 "여기가 '유랑마켓'이 아니라 '하트시그널'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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