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더보이즈가 Mnet '로드 투 킹덤' 최종 우승 소감을 밝혔다.
더보이즈는 19일 스포츠조선에 "약 2개월 간 팬 분들께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매 무대를 사랑해주신 팬 분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은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경연을 준비하면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항상 다음 무대를 기대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 덕분에 더 힘내서 준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킹덤'이라는 또 다른 출발점에 서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 만큼, 앞으로도 '더비' 분들께 자랑스러운 더보이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저희들의 행보를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18일 방송된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첫 경연부터 최종 경연까지 쌓아온 무대 세계관의 종지부를 찍는 '체크메이트' 무대로 참가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총점 10만점(1차 경연 만점, 2차 경연 만점, 3차경연 1라운드 5000점, 3차 경연 2라운드 만점, 동영상 조회수 1만 5000점, 음원 성적 1만 5000점, 생방송 문자투표 3만 5000점) 중 9만 5765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생방송 경연까지의 누적점수 1위 문자투표 최다 득표팀이 모두 더보이즈로 유일한 '킹덤'의 진출자가 됐다.
더보이즈는 "너무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해주셨다. 더비(더보이즈 팬클럽)들의 힘이 합쳐져서 1등을 만들어낸 것 같다.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한 7팀 모두 성장했고 멋진 무대 많이 보여준 것 같다. 여기계신 모든 팀이 K-POP을 이끌 멋진 아티스트라 생각한다. 우리 7팀 전부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보이즈가 '킹덤'에 올라가게 됐는데 앞으로 '킹'인 선배님들과 경쟁해야 하니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킹덤'이라는 자리에 어울릴 수 있도록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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