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볼빨가사춘기 출신 우지윤이 안지영 저격 및 불화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우지윤은 19일 자신의 SNS에 "'도도'는 2019년 작업해 그중 일부를 SNS에 게시했고 남은 일부가 메인으로 됐다. '섬' 역시 작년 여름 가이드 1절을 완성한 곡으로 지금과 인스트 외에 다른 부분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우지윤은 4월 볼빨간사춘기를 탈퇴했다. 갑작스러운 탈퇴선언에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서는 멤버들간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우지윤이 향후 진로에 대한 개인적 고민으로 볼빨간사춘기로서 활동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 멤버들과 오랜 기간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했으며 우지윤의 선택을 존중해 결론을 지었다. 볼빨간사춘기는 새로운 멤버 영입없이 안지영 1인체제로 활동할 것이며 우지윤은 볼빨간사춘기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안지영과 우지윤은 같은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서로의 길을 응원하는 동료이자 친구로서 남을 것이다. 볼빨간사춘기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 작업 중이다. 안지영에게 애정 어린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소피르뮤직은 두 아티스트의 빛날 미래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안지영 또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탈퇴 전에도 함께 많이 상의했다. 데뷔 후 4년을 함께 했고 고등학교 때부터 10년째 친구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친구라 응워하고 있다. 언젠가 다시 음악을 함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리가 좋은 선택을 했기 때문에 헤어졌다. 탈퇴하는 걸 보고 불화로 몰아가는 게 속상하다. 지윤이는 나와 함께 하며 빛을 못 보고 대우를 못받고 그러지 않았다. 지금도 잘 지내고 있으니 오해는 그만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우지윤이 18일 낯선아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신곡 가사로 또 한번 불화설이 재점화됐다. 우지윤이 발표한 신곡은 '도도'와 '섬'.
'도도'에서는 "끊임없이 원하고 욕심 이성 사이드아웃(Side out) 넌 날 밀어버리곤 셋 포인트(Set point) 그대로 가로채 트라이나 가스라이팅(Tryna Gaslighting) 악몽이라는 내가 마지막까지 내가 이기적이라 내가 내일이 널 위해 온다며 자기합리화 꽃을 피워 걱정이야 난 너가 다행이야 난 나가"등의 가사가 문제가 됐다.
'섬'에서는 "블랭크(Blank) 빈칸에 채우든지 말든지 신경쓰지 않으니"라는 부분이 구설에 올랐다. 우지윤이 팀을 탈퇴한 뒤 안지영이 1인 체제 볼빨간사춘기로 처음 발매한 앨범 수록곡 제목이 '빈칸을 채워주시오'였기 때문이다.
다음은 우지윤 SNS 글 전문.
'도도'는 2019년도에 작업해서 그 중 일부를 인스타에 게시했었구요. 남은 일부가 메인으로 됐습니다.
'섬' 역시 작년 여름에 가이드 1절을 완성 시킨 곡이에요.
지금과 inst 이외에 다른 부분이 전혀 없고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