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영화를 사랑하는 남자 이병헌이 멋진 수트를 갖춰 입고 춘사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병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사영화제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검은 정장을 차려입고 은테 안경으로 중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한 모습.
이병헌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제25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 남녀주연상 부문에 후보로 올라 참석한다. 후보에는 송강호(나랏말싸미) 이병헌(남산의부장들) 유해진(봉오동전투) 조정석(엑시트) 한석규(천문)와 이영애(나를 찾아줘) 임윤아(엑시트) 김고은(유열의 음악앨범) 김희애(윤희에게) 정유미(82년생 김지영)가 올라 경합을 펼친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관객 없이 비공개로 열리는 올해 춘사영화제 시상식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24편의 영화가 10개 부문에 선정된 가운데 '엑시트'(감독 이상근, 제작 외유내강)가 6개 부문 최다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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