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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의 등장에 팬심을 폭발시킨 박나래는 "자우림 노래 중 '신도림역안에서 스트립쇼를' 하는 노래가 제일 좋았다"면서 최애곡으로 '헤이 헤이 헤이'를 꼽았다. 이어 "제가 지방 살다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지하철을 탔을 때 '신도림역'이 나올 때마다 스트립쇼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심장이 뛰었다"라고 순수했던 과거를 회상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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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날 "해외 이야기, 특히 자극적인 뉴스를 좋아한다"고 밝힌 박나래는 조별과제에 무임승차하는 얌체족으로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단체방에 보낼 지구촌 뉴스가 있다. '침팬지도 역할 분담해 과제 해결한다'는 기사다"라며 교토 대학의 연구조사를 인용하는 박식함과 함께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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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연예대상 수상에 이어 지난 5일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예능상을 거머취며 최고의 개그우먼임을 입증한 박나래는 Olive '밥블레스유2'를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코미디빅리그' '도레미마켓'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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