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해진이 '삼시세끼'와 함께한 5년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세 식구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끼니가 웃음을 선사했다.
궂은 날씨 속에 만든 달걀볶음밥과 된장찌개로 아침을 먹은 후 유해진과 손호준은 나란히 설거지를 했다. 그러다 유해진은 "문득 '삼시세끼'하고 같이 늙어가는 느낌이 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러다 나중에는 '꽃보다 할배' 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고, 손호준은 "10년, 20년 뒤에 여기서 밥하고 있으면 웃길 것 같아요"라고 맞장구 쳤다.
이에 유해진은 "그 때는 즉석밥 먹고 그래야지"라며 "10년, 20년 뒤엔 내 자리에 호준이가 있겠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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