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수원FC와 FC안양, 어떤 카드를 들고 나왔을까.
수원과 안양의 하나원큐 K리그2 7라운드 경기가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개막 후 잘나가던 수원은 상승세가 조금 꺾인 느낌이고, 안양은 잘싸우고도 승점을 쌓지 못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승점 9점의 수원이 5위, 5점의 안양은 8위. 양팀 모두에 승점 3점이 간절한 경기다.
수원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이번 시즌 맹활약중인 안병준을 원톱으로 배치했다. 그 아래 한정우 모재현 다닐로 김건웅 장성재 5명의 미드필더를 두텁게 뒀다. 포백은 박민규 조유민 이한샘 장준영이다. 골키퍼는 베테랑 유 현.
안양은 3-4-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최전방 공격수로 신인 하 남이 출격한다. 시즌 두 번째 선발. 왼쪽은 구본혁, 오른쪽은 아코스티가 공격을 책임진다. 중원에는 이선걸 닐손주니어 맹성웅 권기표가 뛰고 스리백은 김형진 최호정 유종현 주전 선수들이 모두 나선다. 골키퍼는 양동원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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