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에 온다면, 영국 국가대표가 될 것이다."
첼시 스타 플레이어 출신 조 콜이 벤 칠웰 영입에 적극 찬성을 했다. 팀과 선수 모두에 이득이라는 이유다.
첼시는 최근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선수 영입을 하고 있다. 여기에 레스터시티 레프트백 벤 칠웰도 데려오고 싶어 한다. 팀의 약점 포지션에 최적의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그의 이적료가 8500만파운드까지 치솟아 첼시가 칠웰을 데려올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하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많은 대안 중 1순위로 칠웰을 점찍었다.
콜은 현지 매체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칠웰은 젊고, 폭발적이다. 그는 아직 배고프다"고 말하며 "그는 맣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 레스터시티가 첼시보다 높은 순위에 있고, 좋은 감독도 있는 후륭한 팀이다. 하지만 첼시는 레스터시티보다 한 단계 앞선 팀이다. 그가 램파드 감독과 일하는 건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콜은 이어 "그가 첼시에서 계속 경기를 뛰고, 일관성을 유지한다면 잉글랜드 국가대표 레프트백이 될 수 있다. 첼시에서 수 년 동안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는 훌륭한 선수고, 진짜 재능을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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