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고 '빅쇼트' 제작진의 참여로 수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7월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하 '밤쉘', 제이 로치 감독)이 7월 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밤쉘'은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1인 2역 대활약을 펼친 샤를리즈 테론, 그리고 '빅쇼트'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각본가 찰스 랜돌프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영화에서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트럼프와의 맞장'도 마다 않는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 역은 독보적 존재감으로 스크린에 녹아 드는 변신의 귀재 샤를리즈 테론이, 용기 있는 폭탄선언으로 전국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게 되는 최초의 내부고발자 그레천 칼슨 역은 작품마다 확실한 임팩트를 남겨온 연기의 신 니콜 키드먼이, 방송사의 새로운 얼굴을 꿈꾸는 남다른 패기의 뉴페이스 케일라 포스피실 역은 할리우드 대세 배우 마고 로비가 맡아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크린에서 한꺼번에 만나보기 어려운 이들의 특급 앙상블은 연출을 맡은 제이 로치 감독조차 "이 영화의 배우 한 명 한 명이 꿈의 캐스팅"이라 밝혔을 정도. 이같은 세 배우의 만남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 '아쿠아맨'의 아틀라나 여왕(니콜 키드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 퀸(마고 로비)까지, 마치 이들이 연기했던 히어로들이 현실 속으로 들어온 듯한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며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권력 위의 권력' 미국 최대 방송사를 한방에 무너뜨린 폭탄선언, 그 중심에 선 여자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을 그린 작품이다.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존 리스고, 케이트 맥키넌 등이 출연하고 '올 더 웨이' '트럼보' '선거 캠페인'의 제이 로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