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의 백업 요원을 데려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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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르 델로 스포트'는 토트넘이 AS로마 소속의 공격수 패트릭 쉬크를 데려오기 위한 영입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쉬크는 2014년 스파르타 프라하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체코 출신 선수로, 삼프도리아를 거쳐 2018년 로마로 적을 옮겼다. 삼프도리아에서 2016~2017 시즌 11골을 터뜨리며 명문 로마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부터 라이프치히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체코의 연령별 대표를 거쳐 국가대표팀에까지 승선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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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쉬크를 데려오기 위해 AS로마에 2500만유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있다. 바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이다. 아스널 역시 쉬크 영입을 위해 로마측에 영입 문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여러 선수를 두고 영입전을 벌이고 있는 양팀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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