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효리와 비가 남다른 우애를 뽐냈다.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스타일~ by 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찢어진 청바지에 호피 무늬 티셔츠를 입고 걸크러시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롱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비는 "아름답고 또 아름다우십니다. 언제까지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이효리의 아름다운 자태를 극찬했다. 이에 이효리는 이날 생일을 맞은 비에게 "비룡아 생파 중 아냐? 오늘만은 너의 날 맘껏 하고 싶은 거 해라"라고 답했다.
그러자 비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은 섭섭하긴 했지만 말은 늘 거칠어도 저 좋아해 주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삼룡이는 즐기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하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앞서 이날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해피 비룡 데이♥ 싹쓰리의 막내, 섭서비 비룡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6월의 축복 갓비룡 생일 커몬요 #당신의 날갯짓에 월드가 요동쳐 #화려한 조명처럼 빛나는 비룡의 생일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화려한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비의 사진이 게재돼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이효리와 비,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 그룹 '싹쓰리'를 결성, 7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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