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건재함 과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28라운드 레체전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유벤투스는 이날 완승으로 단독 선수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전반은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레체의 저돌적인 공격에 움찔했고, 선제골도 터지지 않았다. 하지만 레체 루치오니가 전반 31분 퇴장 당하며 이 때부터 경기가 유벤투스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8분 파울로 디발라가 호날두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후반 17분 페널티킥골로 자신의 득점까지 추가했다.
유벤투스는 이후 곤살로 이과인, 마티아스 데 리트의 골까지 터지며 4대0 완벽한 경기를 만들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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