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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는 두가지가 걸려 있었다. 첫째는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이었다. 라이프치히는 아슬아슬하게 3위를 지키고 있었다. 라이벌 묀헨글라드바흐와 레버쿠젠이 모두 승리를 거둘 경우, 반드시 이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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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엄습하던 후반 35분 베르너의 발이 다시 한번 번쩍였다. 결승골이었다. 2대1 승리. 베르너는 이 골로 팀에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안기고, 동시에 통산 95골로 라이프치히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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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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