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유승준이 훈훈한 아들을 자랑했다.
유승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매력을 다 잡지 못하네 진짜. 솔직히 내 아들이 나보다 훨씬 잘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승준은 "아버지가 자식 자랑하지 그럼 누가 자랑함. 내 아들이니까 팔이 그냥 안으로 굽어도 욕하지 말기를. 나는 누가 자식 자랑하는거 하나도 이상하게 안봄. 아버지가 자식을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거니까. 뭐를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내 새끼니까"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동굴 같은 어둠을 지날 때 가장 밝게 빛나던 내 아들, 내 모든 것. 진짜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유승준의 큰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유승준의 큰 아들은 구릿빛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아빠를 쏙 빼닮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유승준의 아들은 어느새 훌쩍 큰 소년으로 자라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997년 4월 1일 1집 앨범 'WEST SIDE'로 데뷔해 '가위', '나나나', '열정'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미국에서 거주한 유승준은 최근 미국 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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