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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높다. 나카무라 역시 열의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계약 직후 "KBL에 진출하는 첫 번째 선수가 돼 영광이다. 이 감독님 밑에서 농구를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감독 역시 "성실하고, 배움에 대한 열의가 있다. 적응만 잘 한다면 분명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격 성향이 강한 나카무라는 상대 슈터를 막으면서 활동력을 극대화하는 형태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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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 코로나19 변수 때문이다. 코로나19 탓에 전 세계의 움직임이 멈춰 섰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입국 규제 조치를 7월 말까지 연장한 상황이다. 자연스레 일본인의 해외 비자 발급에도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는 "주의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서 비자 발급에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 규정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카무라는 당초 비자 발급 및 2주 자가 격리 기간을 고려해 7월 초 합류를 예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7월 중순 합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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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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