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이 TRUTH(진실)에 근거한 방송을 위해 심의 범위 확대 및 심의 기준을 심층 강화한다.
공영쇼핑은 7월 1일부로 상설 독립 기구인 '공영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신설, 출범한다고 밝혔다. 흑자원년의 해로 도약하기 위한 트랜스폼 경영체제에서 보다 더 엄격한 심의기능의 강화는 필수이다.
공영심의위원회는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위원장, 사업별 본부장들이 위원을 맡고, 기존 방송심의팀 8명이 포함된 사무국 등 총 17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종전의 방송 사전심의 중심에서 생방송(라이브), 온라인 심의까지 범위 확대에 따른 조치이다.
주요 역할은 공영쇼핑의 방송을 포함한 온라인 몰, 모바일앱 등의 허위?과장 표현에 대한 엄정한 심의 기준 및 규정 위반 등 자체 기준을 마련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공영 심의 규정을 위반할 시 그에 상응하는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공영쇼핑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홈쇼핑 문화 조성을 위해 방송인력을 대상으로 방송심의 경진대회, 전문 외부위원 초청 심의 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생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 부주의 근절을 위해 쇼호스트 및 작가를 대상으로 방송심의 교육을 진행한바 있다.
박진상 공영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독립된 위원회 조직으로 구성된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영심의의 기준을 엄격히 지켜나감으로써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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