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유미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4일 인스타그램에 "신난다고 웃더니 결국 돌돌. #첫야라 #시작과 끝 #자전거 초보 #펄럭이는 긴 바지 안돼요 #안전하게 탑시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긴 바지를 입고 라이딩을 즐기다 결국 넘어진 모습을 인증하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운동을 다져진 얇은 팔다리와 인형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박하선은 "앗 언니 비앙키 샀네 부럽"이라는 댓글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월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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