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강민호가 정찬헌을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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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0-0이던 2회말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2사 후 송준석이 우익선상 2루타로 출루한 뒤 볼카운트 1B2S에서 정찬헌의 5구째 141㎞ 패스트볼을 당겨 좌웅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홈런.
올시즌 정찬헌과 두번째 만남에서 팀이 올린 첫 득점이었다. 삼성은 강민호의 선제 홈런으로 2회까지 2-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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