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모델들의 점심 메뉴는 무엇일까.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김소연 대표와 모델들의 패션 필름 촬영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에 이어 폐 놀이공원에서 김소연 대표와 모델들의 패션 필름 촬영이 본격 시작됐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겨울 코트와 두꺼운 패딩을 입은 모델들의 야외 촬영이 이어졌고, 모델 김성희는 인터뷰를 통해 "체감온도 45도였다"며 힘든 촬영이었음을 밝혔다.
촬영 중간 김소연 대표와 모델들은 늦은 점심 식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점심 메뉴가 공개되자 MC들은 "잘못 선택된 것 같은데"라 하는가 하면 "이건 아니지 않나?"라며 의아해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메뉴 선정에 스튜디오가 술렁이는 가운데 이를 개의치 않고 폭풍 흡입하는 모델들의 모습을 보며 김숙이 "체중 조절 안 해도 돼요?"라며 어리둥절해했다고.
이에 김소연이 촬영 당일은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며 이 음식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고 해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모델들의 촬영장 점심 메뉴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촬영 도중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패션 필름 촬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이대로 촬영이 연기되면 인력과 대관 등 어마어마한 비용이 추가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과연 김소연 대표가 내린 선택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연 대표와 모델들의 패션 필름 촬영 현장 두번째 이야기는 5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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