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사우스햄턴 원정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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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맨시티는 원정 3경기에서 모두 지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사우스햄턴은 맨시티와의 경기 7연패에서 벗어났다.
사우스햄턴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맨시티를 공략했다. 맨시티는 빌드업부터 쉽지 않았다. 결국 사우스햄턴이 첫 골을 넣었다. 전반 16분 맨시티의 진첸코가 어이없는 실수를 했다. 이를 암스트롱이 볼을 가로챘다. 그리고 아담스에게 패스했다. 아담스는 에데르송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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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공세를 펼쳤다. 전반 30분 스털링이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어 페르난지뉴의 슈팅마저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후반 들어서도 맨시티는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후반 15분 데 브라위너와 포든이 들어가면서 공세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사우스햄턴의 수비는 단단했다. 맨시티의 공세는 계속 무위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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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우스햄턴은 끝까지 버텼다. 맨시티는 0대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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