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동상이몽2'에 출연해 7개월차 신혼 이야기를 털어놨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혜빈이 출연해 남편과의 애칭과 서로의 은밀한 취미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부부가 서로를 부르는 애칭에 대해 "애칭이 계속 바뀐다"며 "제가 밤마다 비타민C 세럼을 바르고 자는데 남편은 그게 새콤한지 저를 치킨 무라고 부른다. 그래서 양념 통닭이 생각나서 기존 애칭인 쌕쌕 토끼를 합쳐서 '양념토끼'라고 부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의 은밀한 취미가 있다는 질문에 전혜빈은 "제가 남편 발냄새 맡는걸 좋아한다. 발에 페티시가 있는지 모르겠다. 남편도 저 자고 있으면 냄새를 맡는다. 되게 심하게 맡는다. 밖에서 스트레스 받고 들어오면 한 3초 정도 제 정수리에 코를 들이마시고 그런다"라고 말하자 박성광이 "나도 정수리 냄새가 너무 좋다"며 신혼부부의 달달한 취미를 공감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