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타타 마르티노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멕시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턴)의 맨유 이적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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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5골을 쏘는 맹활약으로 맨유를 비롯해 유벤투스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마르티노 감독은 'ESPN' 프로그램 '풋볼 피칸테'를 통해 "외부에서 보면, 맨유에는 라울과 같은 9번형 공격수가 없다. 포워드들은 많다. 마커스 래시포드, 앤서니 마샬, 그리고 오른쪽 윙어로 출전하는 메이슨 그린우드. 하지만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가 떠난 뒤 정통 9번 공격수가 없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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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시즌 FC바르셀로나를 이끌었던 마르티노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 곤살로 이과인을 보유했다. 더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는 이유로 유벤투스행은 '비추'했다.
마르티노 감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벤피카를 거쳐 현재 울버햄턴에서 활약 중인 히메네스가 빅클럽에 도전하길 바란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도 자신의 경험을 비춰 삶의 균형을 고려해 최종선택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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