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황정음과 윤현민, 서지훈은 무사히 피크닉을 마칠 수 있을까?
6일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비혼 사수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 2회에서는 황정음(서현주 역)과 윤현민(황지우 역), 서지훈(박도겸 역)이 함께 한강 나들이에 나서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서현주(황정음 분)는 폐소공포증을 지닌 황지우(윤현민 분)와 엘리베이터에 갇혔고, 호흡곤란을 일으킨 그에게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황지우와 입을 맞추는 순간 서현주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전생의 환영에 놀라 주저앉았다. 뒤이어 나타난 박도겸(서지훈 분) 또한 이 광경을 목격, 의미심장한 분위기의 첫 삼자대면이 이뤄져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상을 심은 세 사람이 피크닉을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서현주는 누군가를 향해 의심을 가득 담은 눈빛을 날려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는 것.
그런가 하면 얼굴을 가린 채 서 있는 박도겸과 민망한 듯 넥타이를 만지고 있는 황지우는 피크닉 도중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했음을 암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고개를 숙인 두 사람의 모습에서 오붓하고 행복한 한강 나들이는 이미 물 건너갔음을 짐작케 한다.
세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피크닉은 오늘(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