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 최고의 핫가이는 단연 이 선수, '근육남' 아다마 트라오레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트라오레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여름이적시장의 중심에 섰다. 트라오레는 올 시즌 47경기에서 6골-12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엄청난 파워와 스피드를 앞세운 트라오레는 측면 공격수를 찾는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8일(한국시각)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맨시티, 유벤투스, 바르셀로나가 트라오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라오레는 울버햄턴과 계약기간이 3년 남았지만, 다음 시즌 한단계 도약을 위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하고 있다. 울버햄턴은 후반기 도약에도 불구하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 유벤투스가 뛰어들었다. 르로이 자네가 떠난 맨시티는 트라오레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러차례 트라오레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짝을 이룰 공격수를 찾는 유벤투스도 트라오레를 원하고 있다. 여기에 트라오레의 전 소속팀인 바르셀로나까지 뛰어들었다. ESPN은 맨시티와 유벤투스가 근소한 우위를 점한 가운데, 가장 큰 변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각 클럽의 재정적 위기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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