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성연이 조한선을 칭찬했다.
8일 MBC는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서영희 극본, 이동현 연출) 제작발표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강성연, 조한선, 박신아, 이기혁, 김규선, 우지원, 예원, 이동현 PD가 참석했다.
조한선은 "댓글 중에 '귀엽다'는 얘기가 많다. 그래서 가끔 착각한다. '내가 진짜 귀엽나?'"라고 말했다. 이에 강성연은 "사랑스러운 사람인 거 같다. 러블리하다. 작품 전에는 몰랐는데 알면 알수록 5~6세 저희 아들 같은 느낌이다.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순수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 강성연은 궁 아파트의 재건축을 위해 달리는 궁부동산의 부동산 중개인이자 9동 1004호 입주민인 이궁복(미쓰리) 역을 맡았고, 조한선은 카리스마 있는 열혈 형사 인호철 역을 맡아 강성연과 호흡을 맞춘다. 또 박신아는 사건의 발단이 되는 희생자 양수진 역을, 김도완은 궁부동산 사장의 아들인 서태화 역을 맡았다. 또 병운건설 대표의 사위인 이명원과 대표의 딸이자 명원의 아내인 한유라 역을 이기혁과 김규선이 각각 연기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우지원과 예원도 관리소장과 총무로 각각 등장한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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