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FC바르셀로나의 더블딜 요청을 거절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더블딜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FC바르셀로나는 세대 교체를 원하고 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주축 선수 대부분이 30대 중반에 접어든 만큼 어린 선수들을 활용해 새 단장에 나설 계획. 이를 위해 FC바르셀로나는 토트넘의 탕기 은돔벨레와 라이언 세세뇽 영입을 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언론을 통해 FC바르셀로나가 토트넘에 은돔벨레와 세세뇽 영입을 문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FC바르셀로나는 은돔벨레와 세세뇽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선수를 파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특히 토트넘은 올 여름 세세뇽에 대한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이 있다. 토트넘은 은돔벨레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를 투자했지만, 기대 밖 모습이다. 기대했던 파괴력은 없고, 오히려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설로 논란이 되고 있다. 세세뇽 역시 무리뉴 감독 밑에서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데일리스타는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의 미래는 팀과 함께 있다고 말했다'고 선을 그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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