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스터 트롯 출신가수 류지광이 이번엔 연기로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에펨(이하 '이러엠)'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러엠'의 화제 코너인 '내안의 그대'의 남자주인공을 맡아서 열연했다.
이날 연기에서도 동굴저음은 여전하고 버터 캐릭터 재미있지만 연기에 빠져든다는 청취자들의 문자가 쏟아졌다. 연기 칭찬에 대해 류지광은 "원래 연예계 생활을 연기로 시작했고 뮤지컬 공연도 했는데 어쩌다보니 가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기 중에 어떤 역할을 하고 싶냐'는 이숙영 DJ의 질문에는 "저는 악역이 어울리더라구요. 악랄한 배역이 저에게 맞더라구요"라며 악역 연기에 대한 배역에 욕심을 드러냈다.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서울·경기 103.5MHz, 부산 105.7MHz로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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