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에서 '힛 더 하이라이트(Hit The Highlight)' 이벤트를 시작한다.
KBO리그 경기 승패를 예측하는 이벤트로, 이용자는 8월 2차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되는 경기의 승리 구단을 맞혀 '명예의 전당 헌액증표', '82~19 위너스 ALL Wish팩'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연속 적중 횟수(5~50회)에 따라 상위 보상을 획득한다.
이밖에 '프로야구 H2'에 NC 이재학(2013 신인왕), 두산 유희관(2013 포스트시즌 MVP), 현대 김수경(1998 신인왕) 등 9명의 투수가 '타이틀 홀더' 등급으로 등장한다. '타이틀 홀더' 등급은 MVP, 신인왕 등 역대 시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지정되는데, 이용자는 이 선수들의 높은 능력치와 고유 특수능력을 활용해 구단 전력을 높일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7번째 뮤지엄 슬롯을 오픈하고 2020시즌 KBO리그에서 활약 중인 구단별 투수들을 신규 뮤지엄으로 추가했다. 이용자는 미션을 완료해 10종의 선수 사진(구단별 1종)을 얻을 수 있다. 뮤지엄 사진을 장착하면 지정된 선수에게 버프가 적용된다. 이밖에 초청경기 시스템 개선, 코치 강화 확률 업 이벤트,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기념한 '2020 H2 ALL★STAR FESTIVAL' 이벤트 사전 참가 접수(13일~19일) 등을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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