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하하가 막내딸의 돌을 맞아 애정 가득한 편지를 보냈다.
15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동그라미 공주~ 우리막내 동그라미 공듀~ 송이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아빠가 오늘 함께했어야 했는데 촬영 때문에 바빠서 함께하지 못하는구나. 정말 미안해. 우리아가 마스크 쓰는 세상을 물려준 것도 너무 미안한데 알아서 잘 써주고 그것도 모잘라 환하게 웃어줘서 고마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2020년 명절 때 아빠가 맘이 힘들었었는데 열이 40도가 넘는 널 안고 새벽에 병원으로 뛰었을 때 아빤 맹세했어! 그 어떤 어려움과 힘듦이 찾아와도 절대 굴하지 않겠다고. 우리 아가 예쁘게 커줘서 너무 고마워. 아빠가 모지리에 실수투성이고 항상 부족한 인간이지만 우리 동그라미 공쥬한테만큼은 멋지고 나이스한 넘치게 사랑주는 아빠가 될게.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공부는 못해도되니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내 딸아"라고 덧붙였다.
하하의 아내 별 역시 이날 막내딸 송이의 돌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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