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율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플라워 무늬의 화사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걸그룹 시절 뺨치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율희는 쌍둥이 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 82kg에서 53kg으로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