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섹시한 망사스타킹부터 청순한 포니테일까지 완벽 소화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수지는 15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장에서 수지는 체크 스커트에 망사스타킹을 신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 역시 패션으로 소화한 수지의 미모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채 풍선을 한아름 안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에는 청순한 포니테일이 눈길을 모았다. 수지의 토끼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수지는 이날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버 속 수지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에 블랙의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의 여신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공개된 인터뷰에서 수지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회를 털어놨다. 10주년이란 사실을 잘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수지는 "잘 버텼다, 고생했다, 벌써 10년이 됐네, 딱 요 정도에요. 생각해보면, 데뷔 당시 어렸던 팬들도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길다면 긴 시간이지요. 결국에는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10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올해로 스물일곱이 되는 수지는 "예전에는 인생이 한 번 뿐이라는 게 실감이 잘 안됐어요. 다시 한번 살 수 있을 것만 같고. 그런데 올해부터 삶의 유한함을 확실히 느끼고 있어요. 모든 것이 좀더 애틋하게 느껴지고, 더 과감해지는 부분도 있고요"라며 새로운 날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수지는 영화 '원더랜드'와 드라마 '스타트업'을 촬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했냐" 서인영, '돌돌싱 쉽다' 악플러 향해 날린 돌직구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