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전윤민이 지난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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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16일 "전윤민이 지난 11일 오후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4세 연상의 회사원 윤 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면서 웨딩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전윤민과 평생의 반려자가 된 신랑 윤 씨, 신인선, 김동준 등 이날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전윤민 절친들의 모습이 담겼다. 성대하면서도 웃음이 가득한 결혼식 풍경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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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민과 윤 씨는 2년 전인 2018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윤민은 단발머리의 흰 피부와 매력적인 스타일이 이상형인 윤 씨의 마음을 첫눈에 빼앗았고,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전윤민은 고등학교 2학년 때인 지난 2008년 제7회 CMB 친친청소년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으며 스타제국에 발탁돼 연습생으로 생활했다. 이후 2012년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밥'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그녀는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하며 연기에 매력을 느끼고 배우로 한우물을 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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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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