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독점으로 영입하려 했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커다란 변수가 등장했다.
2년간 유럽 대항전 징계에서 풀린 뒤 과감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맨시티가 세르히오 아게로의 후계자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점찍었다(Lautaro Martinez: Man City eye Inter Milan striker as Sergio Aguero's potential successor)'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내내 바르셀로나와 강한 연계설이 나왔던 선수다. 인터 밀란에서 로멜로 루카쿠와 함께, 강력한 투톱을 형성하고 있는 신성이다.
인터 밀란의 투톱은 올 시즌 세리에 A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르티네스는 노쇠화되는 바르셀로나 공격진의 약점을 메울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단, 맨시티가 뛰어들었다. 이미 마르티네스는 인터 밀란의 연장 계약을 거부했다. 올해 22세로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다.
맨시티는 아직도 정상급 스트라이커지만, 조금씩 노쇠화가 진행되는 아게로를 대체할 카드로 마르티네스와 장기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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