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미운 네 살에 접어든 딸과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의 수면 교육법이 공개돼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잠들기 전 엄마를 계속 찾고 울음을 그치지 않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금쪽이의 끝날 줄 모르는 잠투정에 엄마는 반응하지 않고 단호하게 대처했지만, 아빠는 금세 방에 들어가 금쪽이를 달래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엄마 올리비아는 "아이 방은 아이 공간이고, 부모 방은 부모 공간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따로 재워야 한다"며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반면 아빠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안정된 상태를 원하니까 부모가 재워줘야 한다"며 아이 수면 교육에 대한 부부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이어, 엄마 올리비아는 금쪽이의 숙면을 위해 낮에는 밖에서 함께 놀아주고 밤에는 거품 목욕뿐만 아니라 유아 마사지, 동화책까지 읽어주며 노력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엄마는) 아이가 잘 알아차릴 수 있는 수면 전 루틴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그중에서 특히 유아 마사지는 아이의 감각을 발달시키고 엄마와 교감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은 자기 전에 무서워서 울 수도 있는데 금쪽이의 잠투정은 다른 이유가 있다"며 깜짝 놀랄만한 족집게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프랑스 엄마의 수면 교육법과 밤마다 잠투정하는 아이에 대한 오은영의 맞춤형 해결책은 17일(금) 저녁 8시 30분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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