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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티에 커플모자, 커플 신발로 무장한 쌍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언, 서준은 마스크에 잠자리채를 들고 계곡 나들이에 나섰다. 햇살이 눈부신 듯 얼굴을 찡그리며 차에서 내리는 서준이의 표정은 특히 리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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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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