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빨간색 의상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배우 뺨치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5월 31일자로 KBS를 퇴사했다. 현재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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