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피에르 오바메양과 아스널 재계약, 팬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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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파이널 무대에 오른 아스널은 맨유-첼시전 승자와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승리의 중심에는 오바메양의 활약이 있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하던 오바메양은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8분 선제골을 폭발시켰다. 니콜라 페페의 크로스를 아스널의 골문으로 슬쩍 밀어 넣었다. 후반 25분에는 키어런 티어니의 패스를 받은 뒤 압도적 스피드로 상대 수비진을 뚫고 득점에 성공했다. 오바메양의 활약을 앞세운 아스널은 홈에서 승리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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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오바메양의 멀티골을 본 팬들은 재계약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 팬은 '오바메양에게 주급 100만 파운드를 주더라도 잡아야 한다. 아스널에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오바메양은 엘리트 선수다. 재계약 필요가 있다', '제발 오바메양이 우리와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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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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