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깜짝 스왑딜을 추진중인 FC바르셀로나와 아스널.
축구 전문 매체 '풋메르카토'는 바르셀로나와 아스널이 흥미로운 스왑딜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 중심에는 필리페 쿠티뉴가 있다. 바르셀로나 입단 후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쿠티뉴는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쿠티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도 그들 중 하나. 그런 가운데 쿠티뉴의 비싼 몸값을 걱정하는 팀들을 위해 바르셀로나가 스왑딜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선수나 아스널의 21세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 귀엥두지 역시 2년 전 기대 속에 아스널에 입단했지만 현재는 인기가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최근 아서 멜로를 유벤투스에 보냈기에 다른 미드필더 요원 보강이 필요하다. 바르셀로나는 귀엥두지를 장기적 관점에서 키울 수 있는 선수로 분류하고 있다.
귀엥두지의 경이 아직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선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내 몇몇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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