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최성국이 김정균♥정민경 결혼식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최성국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부분 영상을 게재하며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 주 방송을 본방 때 못보고 좀 전에 다운받아 봤습니다. 방송뒷부분에 김정균 형 결혼식 영상 있기에 여기 올려봅니다^^"라고 적었다.
결혼식 당시 최성국은 부토니에르를, 조하나는 부케를 받았다. 그는 자신이 부토니에르를 갑자기 받게 되어 깜짝 놀랐다면서 "미리 얘기해봤자 당연히 안한다 할 거고 그래도 시킬까봐 식장밖에 나가있을 수 있는 사람이라 갑자기 해버리기로 했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실제 성격이 카메라 앞과 뒤가 매우 다르다고 털어놨다. 그는 "촬영할 때는 어떤 상황 어떤 누구와도 아무렇지 않은데, 촬영 아닌 평상시에는 많이 편하고 친한 이가 아님 말도 거의 없어요. 특히 많은 분들 앞에 서거나 말하는 거 싫어해요. 이게 낯가림인건지 쑥스럽고 부끄럽고 막 떨리고 그래서...^^ 부케 받은 하나처럼 저렇게 편하게 말이나 행동 못합니다"고 했다.
부토니에르를 받은 후 결혼에 책임감도 느낀 듯 "내 인생 처음 받아본 건데 남자도 이거 받으면 몇 개월 안에 장가 가야되고 뭐 그런 말 있나요?"라고 진지하게 질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은 본 누리꾼들은 "가까운 곳에 보석이 있다", "박선영 씨와 잘 어울릴 것 같다", "박선영도 좋지만 미국 부부 이연수와 잘 ?記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성국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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