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감독 및 개그맨 박성광이 촬영 중인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
박성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감독 #박감독.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정말 열심히 달리고 있다. 기대해주셔요. 부산 국제 영화제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영화감독으로서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열심히 촬영 중이다. 주연 배우인 김하영과 함께 모니터링하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이다.
이어 박성광은 "제작비 NO상관 작가 정형돈. 제작비 쪼들린 감독 박성광. 제목 '끈'. 주연 김하영 김민경(배우) 박재현 손윤상. OST 인순이, 박세인(인순이 선배님 딸)"이라고 영화 제목과 작가, OST 등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박성광은 첫 연출작인 '욕'을 독일 '지하철 영화제'에 출품해 상영했고, 2017년에는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 슬픈'으로 '제1회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출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2018년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감독 데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8월로 결혼식을 미뤘다. 두 사람은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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