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미래 김규성(23)이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폭발시켰다.
김규성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4-0으로 앞선 4회 초 솔로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2루수 겸 9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김규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상대 선발 김범수의 5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2016년 2차 7라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김규성은 올해 5월 17일 두산전을 통해 1군에 데뷔했다. 프로 데뷔 안타는 5월 28일 KT전에서 신고한 바 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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