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앙상블 콘서트'는 현악 프로그램과 관악 프로그램의 두 공연으로 진행된다. '앙상블 콘서트ⅠStrings'은 최혁재 지휘자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연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0번 G장조', '제9번 A장조 크로이쳐' 등 화려한 현악기의 기교와 합주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이 무디의 '다른 날로부터'와 실베르센의 하모니카와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참나무" 중 '평화를 찾아서'를 들려준다.
Advertisement
'썸머 페스티벌'의 모든 공연에는 한양대 교수이자 음악학자인 정경영 교수가 해설자로 나서 더욱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이끌어간다. 입장 연령을 만 5세로 낮춰 아이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연장 또한, 작은 규모로 축소하고 한자리 띄어앉기를 실천하여 최대한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23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하는 특별 패키지를 통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