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터밀란행 눈앞에 둔 이메르송 팔미에리.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르 델로 스포츠'는 인터밀란과 첼시가 풀백 팔미에리 이적을 두고 사전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8년부터 첼시에서 뛴 팔미에리는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첼시를 떠날 선수로 분류됐다. 일찌감치 첼시는 레프트백 자원을 보강하겠다며 벤 칠웰(레스터시티) 등을 영입 우선 순위 후보로 올렸다.
선수도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 AS로마에서 뛴 경험이 있는 팔미에리는 인터밀란에서 새출발을 하고 싶어 한다. 인터밀란에는 첼시 시절 함께 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있다. 콘테 감독도 팔미에리 영입에 환영 의사를 보이고 있다.
팔미에리의 바람은 이뤄질 전망. 이 보도에 다르면 양쪽 구단이 회담을 통해 이적에 관한 상당한 진전을 이뤘으며 곧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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