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래, 이것은 진짜.'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메달을 만지작하며 챔피언이 된 것을 실감했다.
상황은 이렇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3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뒤 챔피언 세리머니를 펼쳤다. 리버풀의 리그 우승은 1989~1990시즌 이후 30년만이다. 특히 1992~1993시즌 EPL 출범 이후에는 처음이다.
영국 언론 HITC는 '리버풀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EPL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로버트슨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우승 세리머니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우승 메달을 응시하는 모습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로버트슨은 올 시즌 EPL 35경기에 출전해 리버풀 우승에 힘을 보탰다. 그는 SNS에 사진과 함께 '그래, 이것은 진짜'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로버트슨에게 축하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세계 최고의 수비수, EPL 우승 축하합니다',' 자랑스럽다', '스코틀랜드의 자랑' 등의 긍정적 반응으로 축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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