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선을 넘는 녀석들' 신지가 주모로 변신해 깜짝 등장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조선시대 직업 탐험을 하는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의 모습이 담긴다. 조선시대로 떠난 '선녀들'은 시청자들에게 조선의 이색 직업 세계를 알리며, 시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민속촌을 누비던 '선녀들'은 자신들을 부르는 소리를 따라 어딘가로 갔다. 그곳에는 김종민을 위한 깜짝 게스트가 있었다고. 바로 조선시대 주모로 변신한 신지였다. 신지는 남다른 목청으로 주모 역할을 싱크로율 100%로 소화하는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신지의 예상치 못한 등장에 김종민은 "진짜 주모 같다"고 놀리며 티격태격 남매케미를 뿜어냈다고 한다. 신지는 '선녀들' 출연 사실을 꽁꽁 숨긴 채, 김종민의 역사 강의를 강제로 들어야만 했던 비화를 말해 모두의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고.
여기에 신지는 21년 코요태 '찐' 우정에서 나오는 살가운 말로 또 한번 폭소를 더했다고 한다. 신지는 "자기 노래도 아직 잘 못 외우는 사람이 '선녀들' 만큼은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간다"며 칭찬과 디스를 넘나드는 입담으로, '역사 잠룡 김종민'의 평소 노력을 인증했다고.
26일 밤 9시 1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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